동대문구
고현이
용두 49층 들어오면 전농SK도 호재겠네
용두동 홈플러스 부지에 49층 주상복합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12월에 일반분양 340가구가 나온다고 하니 인근 전농SK 쪽에서도 관심이 많겠네요 지하 7층부터 지상 49층까지 올라가는 규모라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습니다 단지 하부에 상업시설이 크게 들어오는 구조라 근처 구축들도 편의시설을 같이 쓰게 됩니다 전농SK가 1,830세대로 단지 규모는 크지만 이제 26년 넘은 아파트라 주변 정비가 절실하죠. 그런 점에서 낙후된 상가가 없어지고 고층 단지가 들어서는 건 주거 환경 면에서 큰 변화입니다.. 최근 전농SK 33평 실거래를 보니 10월 중순에 12.4억 정도에 거래됐던데요 7월 초에 12.8억 찍었던 때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그래도 값이 크게 빠지지는 않고 버팁니다 옆 동네에 초고층 브랜드 단지가 들어오면 이런 대단지 구축들도 입지 가치가 같이 올라갑니다 결국 새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동대문구 전체의 급을 높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전농동 구축들 입장에서는 지저분했던 곳이 정비되는 게 가장 큰 이득이라고 봐요 49층 스카이라인이 새로 잡히면 이쪽 동네를 보는 시선도 분명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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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말
49층이면 이 근처에서 제일 높게 올라가는 건데 스카이라인 자체가 달라지겠네요. 전농SK 같은 구축들은 연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옆에 이런 대형 단지 들어오면 상가 공유하면서 같이 가는 거죠. 분양가만 적당히 나오면 이쪽 동네 전체적으로 분위기 한 번 더 살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