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박나윤
3개월 전

부모님 댁 근처 청계센트럴포레 24평 잡았어요

실거주 겸 투자로 18억에서 20억 정도 예산 잡고 고민하다가 결국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24평으로 결정했습니다. 전농동 부모님 댁이랑 가까워서 '헤쳐모여' 하기 딱 좋은 위치라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이 단지가 823세대에 2021년 준공이라 신축 느낌이 아주 짱짱합니다. 지금 24평 호가가 17억 중반에서 19억 정도인데 저희 예산에 딱 맞춤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청량리역 광장이 아직 공사 중이라 주변이 살짝 어수선하긴 한데, 그건 어차피 나중에 더 좋아질 호재니까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단점이더라고요. 살아보니까 이 동네 사람들이 왜 다른 데로 이사를 안 가려는지 이제야 알겠음... 전농 8구역이나 12구역 재개발 진행되는 거 보면 동네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부모님은 근처 구축에 계신데 저희 신축 커뮤니티 같이 이용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진짜 효도하는 기분입니다. 이사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가족과의 거리'였는데 결국 이게 정답이었네요. 혹시 이쪽 보시는 분들 계시면 가격대 맞을 때 신축 선점하시는 거 전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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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혜로운사슴
    3개월 전

    청계센트럴포레는 진짜 입지가 깡패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안진건
    3개월 전

    부모님이랑 가까이 살면 애 키울 때나 급할 때 진짜 든든해요. 24평이면 신혼이나 소가족 살기에 공간도 잘 빠졌을 텐데 축하드려요~

  • 푸르른꽃게
    3개월 전

    저도 이문뉴타운 쪽이랑 고민하다가 여기 왔는데, 주변 전농구역들 바뀌는 속도 보면 확실히 이쪽이 실거주 만족도는 더 높은 것 같아요. 광장 공사만 끝나면 진짜 날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