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엄청난사막여우

래미안 크레시티 22억 거래설과 전농SK 주차 경사 고민되네요

래미안 크레시티 40평대가 22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지난번 20.8억 신고가 이후로 대장주 가격 상한선이 열리는 분위기입니다 이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전농SK 같은 대단지 구축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요 면목선 2027년 착공 호재도 있고 2,000세대가 넘는 규모라 관심이 가긴 합니다. 다만 전농SK는 주차랑 단지 내 경사가 실거주에서 가장 큰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세대당 주차 대수가 0.97대라 밤늦게 퇴근하면 자리가 부족해 보여요.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넉넉한 래미안 크레시티의 1.21대와는 차이가 꽤 큽니다. 여기에 전농사거리 쪽에서 이어지는 경사까지 생각하면 생활 동선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면목선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확정된 점은 구축의 약점을 가려줄 실체적인 호재입니다. GTX-C 노선 착공까지 더해져서 전농동 일대 교통망이 완전히 바뀌는 시점이 다가오니까요 그러다 보니 주차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이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5년 뒤에 좋은 결정이 될까요? 겨울에 눈 올 때 단지 안 경사가 실제로 통행하기 힘든 수준인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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