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솔석
래미안 크레시티 22억 거래설과 전농동의 냉정한 현실
오늘 게시판에서 분당 전세 살며 집값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 글을 봤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그런데 요즘 역사왜곡 영화니 뭐니 해서 온라인이 시끄럽지만 사실 부동산 시장은 그런 감정적인 소모랑은 별개로 움직이는 듯합니다 실제로 래미안 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초에 20억 8천 5백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던데요 현장 부동산 쪽 이야기 들어보니 이미 22억 원에도 추가 거래가 됐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상승세가 정말 무섭네요. 단순히 분위기 휩쓸리는 게 아니라 GTX-C 착공 소식에 면목선 정류장까지 확정되니까 교통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는 모양입니다.. 서울시의회에서 2027년 10월 착공 목표로 노선을 확정했다는데 이게 전농동 일대에는 정말 큰 변화라고 봐요. 게다가 전농8구역도 이달 중에 사업시행인가 나올 예정이라 전농·답십리 뉴타운이 더 탄탄해지는 느낌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영화 논란 같은 걸로 싸울 때 자산 가치는 이렇게 조용히 앞서가고 있었어요 나중에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동대문구의 이런 확실한 지표들을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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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보람찬말
22억이면 진짜 전농동도 이제 예전 느낌이 아니네요.
- 김세윤
교통 호재가 확실하니까 가격이 버티는 것 같습니다. 면목선 착공까진 더 가겠어요?
- 동그란말
그 돈이면 좀 더 보태서 강남권 가는 게 실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