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강경이
래미안 크레시티 20억 돌파, 동대문구 체급 달라졌을까요
요즘 전농동 분위기 보면 래크만 가는 게 아니라 동네 전체가 점프하는 기분이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래미안 크레시티가 있는데, 래미안 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초 20억 8,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22억 원에 추가 거래됐다는 소식까지 들리고요. 34평형도 지난달 22일에 18억 4,000만 원 실거래가 확인됐습니다 대장주가 위를 열어주니 단지 전체의 가격 지지선이 올라가는 느낌네요. 사실 그동안 동대문구는 가성비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20평대도 16억 대고 40평대가 20억을 안착하면서 이제는 확실히 고가 시장으로 재편된 느낌입니다 여기에 GTX-C 노선 착공 소식까지 겹치면서 입지적 한계가 지워지는 중인 듯합니다 단순히 교통이 좋아지는 수준을 넘어 마용성 급으로 체급이 달라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가격대면 이제는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실수요자들이 이 가격대를 얼마나 탄탄하게 받아줄지가 관건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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