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빠른생쥐
1개월 전
래미안 아름숲 숲세권 전세가율 50%대면 갭투자 안전빵일까요
요즘 동대문구 전세가 오르는 속도 보니까 갭투자 각이 다시 보이네요. 특히 배봉산 끼고 있는 래미안 아름숲은 실거주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전세가 하방이 단단해 보임. 내년에 면목선 착공 들어가면 입지 가치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할 게 뻔하거든요. 지금 전세가율이 50%대 중반쯤인데 이 정도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제 월급이랑 적금 흐름 따져봐도 대출 원리금 갚으면서 5년 정도 묻어두기엔 딱인 듯요. 청약 가점이 생각보다 안 올라서 좌절 중이었는데 차라리 이런 준신축 갭이 현실적인 자산 형성 전략 같음. 5년 뒤에 면목선 뚫리고 자산 가치 3~4억 정도 우상향하는 시나리오면 나쁘지 않죠. 아, 근데 제가 전세가율 계산을 보수적으로 한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혹시 최근 아름숲 실거래 베이스로 갭 차이 계산해 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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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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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예1개월 전
아름숲은 배봉산 숲세권이라 실거주자들 만족도가 진짜 높죠. 면목선까지 들어오면 교통 갈증도 어느 정도 해소될 텐데 50%대면 공격적으로 들어가 볼 만한 수치라고 봅니다.
- 임기태1개월 전
제 가점이랑 연봉으로는 청약보다 이런 갭투자가 훨씬 빠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임.
- 늠름한고니1개월 전
동일스위트리버 44평이 11억 찍은 거 보면 이쪽 동네 대형 평수나 입지 좋은 단지들 에너지가 아직 살아있습니다. 아름숲도 전세 물량 귀해지면 매매가 밀어 올리는 건 시간문제죠. 지금 전세가율이면 꽤 안전한 진입 시점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