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깊은개미
3개월 전

래미안 라그란데 21억 거래가 증명한 펜트급의 희소성

저도 최근에 라그란데 46평형 보류지 직거래가 21억 2,000만 원 찍힌 거 보고 좀 놀랐어요. 동대문구에서 20억 넘는 거래가 나오는 게 이제는 현실이네요. 3,069세대 대단지 중에서도 펜트급 대형 평형은 희소성 자체가 자산이죠. 이미 40평형 전세가가 10억 2,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 중이라 매매 가격을 밑에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임. 이문동 주변이 아직 재개발 중이라 어수선하긴 하지만, 청량리역 GTX 호재가 워낙 강력해서 입지 가치는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단순히 신축이라 비싼 게 아니라 공급이 없는 평형의 힘입니다. 동네 인프라만 더 정리되면 이 가격도 저렴해 보일 날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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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혁정
    3개월 전

    동대문구 20억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대형 평수라 더 그런 듯.

  • 김선다
    3개월 전

    40평대 전세가 10억 넘은 게 진짜 대박이죠.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임.

  • 이욱석
    3개월 전

    라그란데는 단지 규모가 깡패라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되더라고요. 나중에 청량리역 GTX 개통되면 여의도나 강남 접근성도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를 텐데, 그때 가면 이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 우아한벌새
    3개월 전

    이문동이 예전 이문동이 아니죠. 천지개벽 중입니다.

  • 이혁린
    3개월 전

    구조 잘 뽑았더라고요. 펜트급은 돈 있어도 못 사는 매물이라 가치가 더 높음.

  • 강은영
    3개월 전

    직거래 21.2억이면 증여성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기준점은 잡힌 셈이네요.

  • 전예하
    3개월 전

    라그란데 46평 내부 보셨나요? 진짜 0.1%를 위한 구조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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