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씩씩한돌고래
래미안허브리츠 45평 17.3억 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판단
단지 내 상가 부동산 앞을 지나는데 45평형 실거래 소식이 붙어있어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 내용을 보니 9월 10일에 16층이 17억 3,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건 7월 고점인 17.8억에 꽤나 바짝 다가선 수치네요. 최저가였던 15.3억과 비교하면 시세가 다시 위쪽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 실거주자 입장에선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은 33평형에서도 보이는데 9월 4일에 4층 저층이 15.8억에 찍힌 걸 보면 전고점 16억에 거의 다 붙은 셈이죠. 입주 15년 5개월 차라 연식이 좀 됐지만 세대당 주차 1.43대의 여유로움이 꾸준한 수요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45평 호가 평균이 18.6억까지 올라와 있어 거래가 더 붙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이 동네 인프라가 좋아 실거주로는 참 만족스럽지만 대출 금리가 다시 들썩이면 매수세가 붙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오래 거주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단지 내 호재나 변수가 있다면 한 수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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