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픈개구리
1개월 전

래미안허브리츠 16억 육박, 동대문구 대장주들 굳건한 이유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수도권 국평 20억 클럽이 1년 새 5곳이나 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동대문구 대장주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래미안허브리츠가 실거래가 상승 폭 전국 TOP 10에 들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사실 33평이 7월 10일에 15.9억 찍으면서 16억 선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인데, 하이루체 신고가 소식까지 들리니 이게 일시적인 현상인가 싶기도 하고요. 사실 하이루체는 언덕 입지에 비역세권이라 물리적인 한계는 분명하잖아요. 그럼에도 신고가가 터지는 건 결국 도심 직주근접이라는 하드웨어적 가치가 입지 단점을 압도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동대문구에 예정된 촘촘한 교통망 호재가 시장에 선반영되는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결국 서울 핵심지 20억 시대 흐름 속에서, 이런 대장주들이 교통 결절점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며 상방을 계속 열어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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