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리한북극여우
1개월 전

래미안허브리츠 직접 겪어본 실거주 환경과 동선

개인적으로 임장 다녀보면 단지 밖으로 나오자마자 생활권이 결정되는데, 래미안허브리츠는 홈플러스랑 동대문구청이 그냥 붙어 있는 수준이라 동선 하나는 확실히 깔끔합니다. 장 보러 갈 때 차 뺄 필요 없이 슬슬 걸어갔다 오면 끝이죠. 2011년 입주라 관리 상태도 체크해봤는데 조경이 래미안답게 잘 유지되고 있더군요. 내부순환도로 소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창문 닫으면 거의 안 들린다는 실거주자들 말이 사실이라면 환경 면에선 딱히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주차도 세대당 1.43대면 서울 구축 치고는 꽤 넉넉한 편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을 거고요... 지금은 주변 개발 때문에 좀 어수선해 보여도 2027년 제기동역 동북선 들어오면 타이밍상 지금이 저점일 수도 있음. 결국 실거주하면서 호재 기다리기엔 이만한 곳도 드물죠.

5

댓글
5개

  • 김배하
    1개월 전

    홈플러스 슬세권은 진짜 인정... 살다 보면 이게 제일 큽니다.

  • 서러운개미
    1개월 전

    24평 1.5억? 오타인가요? 호가가 저럴 리가 없는데 확인해보셔야 할 듯.

  • 괜찮은치타
    1개월 전

    주차 1.4대 넘으면 이 동네에선 상위 1%임.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최고임.

  • 윤혁용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거기 내부순환로 소음 예민한 편이라 저녁엔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듯요.

  • 나쁜물개
    1개월 전

    동북선 27년 개통이면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좋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