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지별
래미안허브리츠 개별난방이 관리비 체감에 주는 영향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래미안허브리츠를 보면 보석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기가 2011년에 입주해서 벌써 15년 넘은 단지인데도 800세대 넘는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꽤 크네요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전 세대가 개별난방 방식이더라 보통 연식이 쌓일수록 중앙난방보다는 자기가 쓴 만큼 내는 개별난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봤을 때 체감되는 합리성이 확실히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5년 정도 된 아파트라 겨울철 난방 효율이 실제 데이터만큼 잘 나와줄지는 궁금한 대목입니다 단열이나 창호 노후화 정도에 따라 집마다 난방비 편차가 꽤 생길 수도 있겠어요 주민분들이 느끼는 실제 겨울철 관리비 수준이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수준일지 궁금해집니다 난방 방식만 보면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조건인데, 실제 배관 상태나 효율까지 받쳐준다면 금상첨화겠다. 아마 배관 교체 여부에 따라 겨울철 고지서 숫자가 꽤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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