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재유
래미안크레시티 25평 16억 중반 찍었는데 추격 매수 따져보니
짧게 한마디만 하면, 래미안크레시티 25평이 결국 16억 중반을 찍었네요. 8월 말에 15층이 16억 4,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1년 사이 거래된 31건 중에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직전 최저가가 13억 2,0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바닥 대비 3억 넘게 올라온 셈이라 체감이 확 되네요. 지금 25평 호가가 15.5억에서 17.5억까지 나오는데 평균치인 16.4억이 이제는 실거래로 굳어지는 모양새 같아요. 5년 뒤 자산 가치를 시나리오별로 그려보고 있는데 청량리 일대 변화를 고려하면 지금이 늦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대출 금리 변동성 때문에 월 상납액 계산이 조금 복잡해지는데 아마 제 계산이 맞다면 연봉 대비 원리금 비중이 아슬아슬할걸요? 전농동 대장주라 하방 경직성은 있겠지만 추격 매수를 할지 아니면 살짝 눌림목을 기다릴지가 관건이겠네요. 감당 가능한 원리금 수준이 연 소득의 40%를 넘느냐에 따라 이번 16억대 진입이 기회일지 무리일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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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독수리
결국 래크가 전농동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16.4억이면 이제 앞자리 바뀔 준비 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