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욱루
래미안크레시티 22억 찍고 나니 소형 평당가가 무섭네요
래미안크레시티 46평이 22억 원이라는 숫자를 찍었습니다 9월 말에 18층이 거래된 건데 층수를 따져봐도 확실한 상단 돌파죠. 대장주가 길을 열어주니 지역 전체의 가격 심리선이 위로 훌쩍 붙어버린 느낌입니다. 대형이 치고 나가니 이제는 전농동 소형 평형의 평당가 상승세가 더 무섭네요 요즘 20평대에서 16.8억 원 거래 소문이 도는데 이게 평당 7천만 원 선이거든요. 큰 평수가 천장을 높여놓으니 소형이 그 공간을 빠르게 메우며 평당가를 밀어올리는 중입니다.. 여기에 10월 23일 청량리 롯데몰 오픈까지 앞두고 있어 하방 지지선은 더 단단해지겠어요 연내 25억 전망까지 나오는 걸 보면 청량리권의 체급 자체가 달라졌다는 게 실감 납니다 이 가파른 평당가를 실수요자들이 어디까지 받아내느냐가 흐름의 지속성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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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삵
대형이 22억이면 소형 16억대도 충분히 사정권이에요. 전농동 위상이 예전이랑은 정말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