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욱루

래미안크레시티 22억 신고가 보니까 세금 걱정이 현실이네요?

강남이 다시 들썩인다더니 전농동 분위기도 정말 무섭네요. 래미안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초에 22억을 찍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와... 신고가 데이터를 직접 보니까 이제 동대문구도 체급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실감 납니다.. 인근 래미안 엘파인처럼 주거 여건 탄탄한 단지들도 힘을 보태면서 전농동 25억 전망이 마냥 남 얘기 같지가 않아요. 근데 집값 오르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 게, 벌써 보유세 걱정에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22억이라는 숫자가 찍히면 이제는 강남권처럼 종부세 부담을 진지하게 따져봐야 하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시가격 현실화까지 맞물리면 1주택자라도 과세표준 낮추기 위한 공동명의 전환 같은 구조적 검토가 시급해 보입니다. 자산 가치가 뛰는 속도를 고지서가 앞지르기 전에 정교한 절세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할 텐데요. 마음 같아서는 청량리 호재만 즐기고 싶은데 현실은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장문으로 쓰다 보니 두서없어졌는데 이웃분들 양해 부탁드려요 보유세 부담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받쳐주느냐에 따라 이 신고가가 축제가 될지 부담이 될지 결정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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