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엄청난사막여우

래미안크레시티 22억 신고가, 전농동 대장주의 상징성

래미안크레시티가 22억 선을 뚫어냈네요. 대형 평수 힘이 무섭습니다. 그러고 보니 청량리역 광장이 예전보다 훨씬 훤해진 게 체감되더니 주변 인프라 개선이 가격으로 바로 찍히는 모양이에요. 지역 대장주에서 이런 신고가가 터지면 시장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죠. 이번 46평 22억 거래가 저에겐 꽤 상징적으로 다가옵니다 1) 이제 청량리가 가성비로 찾는 동네가 아니라는 증거 같아요 고가 대형 수요를 받아낼 체급이 됐다는 실증적 사례로 보입니다 2) 10월 23일 롯데몰 오픈 같은 유통 호재도 무시 못 하겠어요 이런 인프라가 대장주 가격을 더 견고하게 받쳐주는 동력이 됩니다 여기는 실거래가 호가 상단을 그대로 받아주며 따라가는 그림이라 다르네요. 전농동 일대가 강북의 핵심 부촌으로 재정의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대장주가 길을 열면 주변 단지들 가치도 다시 평가받게 되겠어요. 청량리권의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된 건 분명해 보입니다 실거주로 넓은 평수 보시는 분들께는 이 가격이 새로운 기준점이 되겠어요. 다만 대출 규제가 여기서 더 조여지면 이 상승세가 유지될지가 변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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