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툰사슴

래미안크레시티 18.4억 찍었는데 시세 상단 안착일지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34평에서 18억 4,000만원 실거래가 새로 떴네요 9월 9일에 12층이 거래된 건데 이게 지금 어떤 위치인지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이 가격이 지난 1년 사이 거래된 51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더군요. 그런데 작년 최저가가 15억 6,8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바닥 대비 꽤 올라온 셈입니다 지금 이 가격이 단독으로 튄 숫자인가 싶어 매물 호가도 같이 살펴봤는데요 34평 평균 호가가 18.2억 선이고 높은 건 19.5억까지 나와 있습니다. 거래된 18.4억이 호가 상단에 딱 붙어 있는 걸 보면 시세가 위로 열린 걸까요? 아니면 집주인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일시적인 고점인 건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입주한 지 13년 넘은 단지라 상품성보다는 입지 힘으로 버티는 국면 같은데, 2,397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꾸준히 받쳐주는 점은 리스크가 적어 보입니다 다만 1년 최고가를 경신한 직후라 추격 매수가 붙을지는 의문이네요 여기서 더 치고 나갈 동력이 있는지는 가을 전세가 움직임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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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함다준

    1년 최고가라니 생각보다 힘이 좋네요. 13년 된 단지치고는 선방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