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크레시티 18억 시대, 청계센트럴포레 커뮤니티가 가격 방어해주죠
동대문구에서 오래 살다 보니 예전 기억이 정말 선하네요. 구로 개봉동이랑 우리 동네 시세가 비슷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참 격세지감입니다. 요즘은 단지 입구 부동산 게시판 화이트보드만 봐도 분위기가 확 달라요.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2021년에 들어오면서 동네 물이 확 바뀌었거든요. 여기 32평형 호가가 벌써 20억에서 22억까지도 나온다고 부동산 사장님이 귀띔해주셨어요. 세대당 주차도 1.37대나 되고 신축이라 그런지 커뮤니티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하죠. 얼마 전에는 래미안크레시티 30평대가 18억 동일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랐습니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도 20평대가 15.5억 신고가를 썼다는데 진짜 대단한 흐름인 것 같아요. 휘경자이디센시아 25평형이 15.8억까지 가는 거 보면 확실히 커뮤니티 좋은 신축 선호도가 무섭습니다. 이제는 입지만큼이나 단지 안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시설들이 아파트 값을 결정하는 핵심이 되었나 봐요. 저도 처음엔 커뮤니티가 뭐 그렇게 대수냐 싶었는데 살다 보니 이게 결국 자산 가치가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우리 동네 대장주들이 이 기세로 쭉쭉 뻗어 나가는 걸 기분 좋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윤린경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커뮤니티 그거 관리비만 먹는 하마인 줄 알았어.
- 귀여운개미1개월 전
요즘 신축들 조식 서비스나 카페 들어오는 거 보면 삶의 질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청계센트럴포레는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부러움.
- 아쉬운코알라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 말이 맞을걸요? 저도 어제 지나가다 봤는데 호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 이석연1개월 전
래미안크레시티 18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동대문구가 예전의 그 동대문구가 아님을 증명하는 느낌입니다. 우리 동네도 이제 당당하게 상급지랑 어깨 나란히 했으면 좋겠어요.
- 이태성1개월 전
맞아요. 결국 살기 편해야 집값도 안 떨어지고 잘 버텨주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