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검은원숭이
1개월 전

래미안크레시티 18억 시대, 갭투자 전세가율 몇 %가 안전할까요

요즘 신도림 20억 소리에 다들 놀라시는데, 동대문구 전농동 흐름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장격인 래미안크레시티 34평형이 최근 18억 원 신고가를 다시 썼거든요.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25평형도 15.5억 원에 거래되며 고점을 확인해주는 모양새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지금 진입이 맞는지 고민되실 텐데, 인근 힐스테이트청계가 17.5억 원을 찍으며 상단을 열어준 점은 긍정적이라 봅니다. 다만 갭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전세가율 55~60% 선을 하지노선으로 잡으시길 권합니다. 매매가가 치고 나갈 때 전세가 받쳐주지 못하면 하락기 때 리스크가 걷잡을 수 없게 되거든요. 청량리권 입지의 위상이 강북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고가 랠리 속에서도 전세가 추이를 데이터로 꼭 확인하며 접근해야 할 시점인듯 합니다. 결국 입지가 증명된 곳일수록 거품보다는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지 따져보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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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재미있는가재
    1개월 전

    데이터로 따져보니 확실히 전농동이 강북의 중심축이 됐다는 게 실감 나네요. 전세가율 60%는 정말 중요한 리스크 관리 기준인 것 같습니다.

  • 전찬혁
    1개월 전

    노블레스 15.5억이면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오네요. 지금 들어가기엔 전세가가 좀 더 올라와줘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답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