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굳은고양이
래미안크레시티 청량리역 인프라와 단지 동선 따져보니
청량리역 일대 변화가 무서운데 래미안크레시티 실거주 환경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내집마련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제 직장이랑 동선이 딱 맞는 곳이라 더 눈이 가요. 단지 규모가 2,400세대 정도라 그런지 단지 안 산책로만 돌아도 웬만한 공원 부럽지 않을 것 같아 설레더라고요. 청량리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이라는데 출퇴근길에 롯데마트나 백화점 들르기엔 최적의 동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차도 세대당 1.2대 수준에 지하 3층까지 있다니 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아예 없진 않을 것 같아 다행이고요. 다만 대단지라 동 위치에 따라 역까지 가는 체감 거리가 꽤 차이 날 텐데 이 부분이 매일의 컨디션을 결정하겠네요. 결국 청량리역 인프라를 도보로 누리는 실익과 대단지 끝동에서의 물리적 거리 중 무엇을 감수하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ps. 혹시 34평형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지하철역 갈 때 지름길처럼 이용하시는 통로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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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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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뱀
청량리역 인프라는 진짜 깡패죠. 근데 동에 따라 역까지 5분 이상 차이 나는 건 감안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