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황욱린
래미안크레시티 전세 8억 시대에 매매 전환은 무리일까
오늘 래미안크레시티 전세 실거래 보셨나요? 34평 신규가 8억 원에 찍혔네요. 같은 날 갱신은 6억 8천만 원대인데, 금액 차이가 1억 넘게 벌어지는 걸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매매가 나을까 싶어 호가도 봤어요. 지금 34평 평균 18.1억 원 정도 하더라고요. 전세 8억에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사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397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좋아 보이거든요. 근데 전세가율 생각하면 선뜻 매수 버튼에 손이 안 가네요. 나중에 더 오르면 어쩌나 하는 FOMO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설칩니다. 결국 8억 전세로 거주 질을 먼저 높일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 실탄을 모을지의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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