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크레시티 대단지 개별난방 관리비 효율 따져보니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도움 되실까 올려요. 래미안크레시티 난방비랑 관리비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죠?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유심히 보고 있는데, 2,397세대나 되는 대단지가 개별난방인 게 좀 특이하더라고요. 보통 이 정도 규모면 지역난방인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여기는 집집마다 보일러가 있는 개별 방식입니다. 이게 관리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평균적으로 20만원 초반대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는 좀 엔분의 일로 희석되는 면이 있겠죠. 그래도 개별난방은 본인이 트는 만큼 정직하게 나오니까요. 겨울에 반팔 입고 지내시는 분들은 체감이 좀 다를 겁니다. 열효율이나 노후도 생각하면 슬슬 점검할 시기긴 해요. 벌써 입주 12년차에 접어들었으니까요. 기계실 거쳐서 오는 지역난방보다 오히려 통제권이 있어서 좋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근데 밤늦게 퇴근하고 와서 온수 바로 안 나오면 좀 짜증날 거 같긴 한데. 실제 사시는 분들은 난방비 고지서 보고 놀라신 적 없으신가요? 솔직히 출퇴근 편한 거 생각하면 관리비 좀 더 나와도 감수할 생각입니다. 야근하고 청량리역 내려서 집까지 10분 컷이면 보일러비가 문제겠어여. 결국 교통이 깡패라 관리비는 차선책으로 보게 되네요.
댓글5개
- 천용미1개월 전
저는 34평 사는데 겨울에 빡세게 틀면 30 넘게 나올 때도 있어요. 근데 확실히 개별이라 조절은 편함
이지가1개월 전위에 30 넘는다는 분은 집을 너무 덥게 하시는 거 아님? 저희 집은 20 중반이면 충분하던데
답글 1개 펼치기 - 좋은삵1개월 전
청량리역 가까운 게 진짜 최고죠. 관리비 1~2만원 차이보다 내 퇴근 시간이 훨씬 소중합니다
- 이욱형1개월 전
개별난방이 관리비 면에선 오히려 깔끔해요. 안 쓰면 안 나오니까요
- 깊은노루1개월 전
초등학교 가깝고 교통 좋으면 관리비는 뭐... 감수해야죠. 래미안 브랜드 값도 있고
- 시루무재1개월 전
원격으로 30분전,1시간전에 조정하고 오면 원하는 온도 설정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