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젊은가재
1개월 전

래미안위브 25평 16.1억 거래로 본 고점 근접 판단

답십리 래미안위브 단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에 25평 16층이 16억 1,000만원에 거래된 건 보셨죠? 지난달 초에 4층이 16.2억 찍으면서 전고점을 새로 썼는데 이번에도 그 가격 턱밑까지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다만 무작정 따라 들어가기엔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 가격 회복 탄력성: 1년 전 최저가 11.6억 대비 상승 폭이 상당함 · 전세가 갭: 현재 25평 전세가 7.5억 선이라 매가와의 괴리가 큼 · 거래 피로감: 고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계속 붙어줄지가 관건 사실 2,652세대 대단지에 2014년 입주라 연식도 적당하긴 합니다. 브랜드 가치도 있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건 분명하죠. 하지만 등기부 떼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라... 이 가격대가 단순 횡보인지, 추가 상승의 발판인지는 9월 이후 후속 거래가 전고점을 넘어서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모르겠으나, 투자 비중이 높다면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기부터 두드려보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결국 관건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만큼 따라오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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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우경
    1개월 전

    16.1억이면 거의 다 온 것 같긴 한데, 대단지라 물량이 계속 받쳐줄지가 의문이네요.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렵니다.

  • 어린코알라
    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언제나 옳다고 봅니다. 근데 갭이 8억 넘어가면 일반 직장인이 진입하기엔 체급이 너무 커진 느낌이네요.

    윤혁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갭이 너무 벌어졌어요. 전세가가 8~9억은 찍어줘야 매매가가 더 탄력을 받을 텐데 지금은 좀 무거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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