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형윤
1개월 전
래미안위브 25평이 전농SK 42평보다 3억 비싼 이유
동대문구 대단지들 실거래 데이터 좀 뜯어보다가 재밌는 포인트가 보여서 정리해 드립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학원가 도보권인 래미안위브 25평이 8월 29일에 16.1억 찍었더라고요. 근데 셔틀 타야 하는 외곽 입지인 전농SK는 42평 대형이 최근 13.3억에 거래됐습니다. 평수는 전농SK가 훨씬 큰데 가격은 위브 소형보다 3억 가까이 낮은 셈이죠. 아무래도 학군지 인프라가 평수 차이를 완전히 씹어먹는 느낌입니다. 전농우성 22평도 8.8억까지 올라오면서 따라붙나 싶었는데 아직 체급 차이는 확실히 있네요. 결국 애들 라이딩 직접 해줄 자신 있으면 넓은 평수 가는 거고, 그게 싫으면 위브 같은 대단지 남는 건데 저라면 몸 편한 쪽 고를 거 같습니다. 여기서 판단 기준은 통학 셔틀 태우는 스트레스를 3억 가치로 보느냐 아니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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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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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연1개월 전
확실히 위브가 학원가나 인프라 면에서 동대문 대장 노릇 하긴 하죠. 데이터로 보니 격차가 더 실감 나네요.
- 과대한이란어교수1개월 전
학원가는 둘째치고 역까지 거리, 연식차이도 있겠죠
- 늠름한황새1개월 전
글쎄요. 애들 다 컸으면 굳이 3억 더 주고 좁은 집 가야 하나 싶음. 전 전농SK 대형이 가성비로 보여요.
김석정1개월 전이분 말이 일리 있는 게, 전농SK 쪽은 언덕도 좀 있고 셔틀 없으면 학원 보내기 진짜 빡셉니다. 몸테크 비용이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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