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강이재
래미안위브 평형 구성 보면 실거주 고민이 깊어집니다
답십리 래미안위브 단지를 둘러보다 보니 확실히 평형대가 참 다양하게 섞여 있더군요. 제가 예전에 한창 오를 때 덜컥 샀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서 요즘은 평면이나 구성부터 뜯어보게 됩니다. 여기는 26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 25평부터 51평까지 선택지가 넓은 게 특징이네요. 특히 33평이 주력이라 세대수가 가장 많지만, 45평이나 51평 같은 대형이 함께 있는 게 단지 분위기를 좀 묵직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대형 평수는 방 개수도 넉넉하고 구조 활용도가 좋아서 식구 많은 집은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긴 해요. 물론 나중에 되 팔 때 생각하면 거래가 활발한 33평이 마음은 더 편하겠지만요. 실거주 가치랑 환금성 사이에서 어떤 평형을 고르는 게 맞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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