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혁이
래미안위브 실거주 환경과 17억대 진입 고민
주변에 답십리 래미안위브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답십리역이랑 신답역 끼고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 입지는 이미 검증됐다는 분위기네요. 단지 내부만 봐도 조경 면적이 40%가 넘고 둘레길이 1km 넘게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엔 최고인 것 같아요. 다만 26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이다 보니 출퇴근 시간대 역까지의 실제 동선이나 단지 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이 어느 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직접 가보니 래미안위브 33평 호가가 17억 후반대라 가격대가 꽤 묵직해졌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이 가격을 충분히 지탱해줄지 고민이 되네요. 결국 초등 자녀를 둔 실거주 목적이라면 단지 안 초등학교라는 메리트가 커서 들어가는 게 맞겠지만, 투자 비중이 높다면 주변 시세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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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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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다람쥐
결국은 신축급 대단지가 답이더라고요. 래미안 조경은 믿고 가는 거죠.
- 바람직스러운순록
거기 단지 안에 답십리초 있어서 애들 키우기엔 진짜 편해요. 통학로도 안전한 편이고요.
- 안타까운개미
17억 후반이면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오르긴 했네요. 33평 호가가 무거워진 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