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엘리니티 살면서 느낀 인근 학교 거리와 의대 실적
오늘 퇴근하고 단지 한 바퀴 도는데 아이들 소리가 참 정겹더라고요. 이사 오고 나서 이런 소소한 일상에 참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실 래미안엘리니티 실거주 만족도는 말해 뭐해 수준이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학군은 항상 궁금한 포인트잖아요. 우리 단지에서 대광중학교가 직선 330m 정도라 정말 가깝긴 해요. 성일중학교도 도보로 650m 내외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상으론 참 편안하죠. 초등학생 자녀 둔 분들은 종암초등학교 많이들 생각하실 텐데 여기도 직선 400m 정도라 아이들 걸음으로도 충분히 다닐만해 보여요. 근데 인근 고등학교 실적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경희여고가 여기서 2.6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2026년 기준으로 의대 20명에 약대도 18명이나 보냈더라고요. 치대도 1명 합격했다는 소식 듣고 이 동네 교육 열기가 생각보다 뜨겁구나 싶었죠. 물론 이 학교로 다 배정되는 건 아니겠지만, 가까운 곳에 이런 명문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마음이 드네요.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잘 운영되고 있어서 어린아이들부터 큰 애들까지 키우기엔 참 따뜻한 환경인 것 같아요. 진짜 여기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네요. 다들 아이들 학교 보낼 때 어떤 점을 제일 중요하게 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댓글3개
- 김규혜1개월 전
저도 경희여고 실적 보고 진짜 놀랐어요. 동대문구 학군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 뼈저린고양이1개월 전
살아보면 단지 분위기가 참 차분해서 애들 공부시키기 좋을 것 같아요.
- 어두운갈매기1개월 전
의대 20명은 정말 대단하긴 한데 거긴 사립이라 배정 운이 좀 따라줘야 하지 않나요?
김찬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배정은 복불복이긴 한데, 그래도 주변 학업 분위기 자체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저는 긍정적으로 봐요. 애들 키우기 이만한 동네도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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