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미드카운티 입주 7년 차 관리 상태는 합격점
단순 계산해보면 벌써 입주 7년 차에 접어들었죠. 국토부 정보 보니까 2018년 5월에 입주 완료했던데, 신축 딱지 떼고 이제 본격적으로 관리 역량이 드러날 시기입니다. 여기는 1,009세대 대단지라 공용부 관리가 관건이거든요. 직접 돌아보니 도색이나 외관 컨디션은 브랜드 값 하는 것 같습니다. 래미안 특유의 조경도 자리 잡아서 휑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근데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8대인 점은 체크해야 합니다. 요즘 신축들 1.3대 넘는 곳들에 비하면 수치상 여유롭진 않죠. 밤늦게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건 동 위치나 입주민 생활 패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개별난방 방식이라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배관 이슈도 궁금하실 텐데요. 아직 10년이 안 된 단지라 큰 공사 이슈는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커뮤니티 시설이나 엘리베이터 상태도 연식 대비 깔끔한 편이고요. 전반적으로 연식에 비해 관리가 꽤 빡세게 잘 되는 느낌입니다. 답십리동에서 이 정도 쾌적함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관리사무소랑 입대위가 일을 꽤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임. 이 정도면 연식 쌓여도 실거주 방어는 충분히 되겠네요.
댓글5개
- 김욱찬1개월 전
1,000세대 넘어가면 확실히 조경 보는 맛이 다르죠.
- 정배배1개월 전
주차 1.18대면 밤에는 좀 눈치싸움 있을 텐데... 직접 밤에 가보시는 게 젤 정확해요.
- 탐스러운삵1개월 전
여긴 관리비 고지서 보면 수선충당금 꽤 쌓여있을걸요? 래미안이 그런 건 철저함.
- 서원오1개월 전
저는 여기 상가 이용할 때마다 외벽 깨끗해서 놀라요. 벌써 7년이나 됐나요? 세월 참 빠르네.
- 늠름한수달1개월 전
실거주 입장에서는 주차가 젤 아쉽습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1.18은 숫자가 좀 빡빡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