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늦은고양이
1개월 전

래미안라그란데 34평 17억대 안착 보니 이제 동대문 대장주 굳히기네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만 하던 지인한테 진짜 아쉽다고 한마디 했어요. 래미안라그란데 34평이 결국 17.2억(6월 15일) 찍으면서 완전히 자리를 잡는 분위기거든요. 사실 작년만 해도 13.9억까지 내려간 급매물들이 좀 있었잖아요. 그때가 진짜 마지막 기회였는데... 지금 3층 같은 저층도 17억 넘게 거래되는 거 보면 하방 지지선이 완전히 올라왔습니다. 24평도 4월 17일에 15억 신고가 찍으면서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죠. 평형별로 가격대가 딱딱 잡히는 게 이제는 17억대 거래가 우연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제 예상이지만 여기는 이제 시작일걸요? 인근 전농구역도 7월에 관리처분 총회 통과하고 내년 이주 준비한다는데 주변 재개발 속도 붙으면서 시너지 나기 시작하면 동대문구 대장주 자리는 더 확고해질 겁니다. 전문가들 나와서 조정기네 뭐네 떠들 때 현장 분위기 보고 미리 움직인 분들이 결국 승자죠. 저평가 딱지 떼고 이제 제 가치 찾아가는 모습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보는데, 결국 우상향 믿고 가는 사람이 수익 가져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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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경찬
    1개월 전

    17억 넘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요. 역시 가는 놈이 더 무섭게 가네요.

  • 곽정민
    1개월 전

    인근 노블레스 18억 찍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죠. 이문휘경 뉴타운 완성되면 동대문구 위상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 낭만적인비버
    1개월 전

    글쎄요, 최근 3층 거래가 17.2억인 건 알겠는데 상승폭이 너무 가파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대출 규제도 빡빡한데 이 가격대에서 피로감 느끼는 매수자들도 꽤 있을 텐데... 지금 진입하는 게 진짜 적기일지는 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찬족제비
    1개월 전

    피로감보다는 신축 선호 현상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원자재값 오르는 거 보면 지금 분양가로 이런 대단지 다시는 못 나오거든요. 제가 보기엔 지금이 오히려 제일 쌀 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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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도
    1개월 전

    와, 24평 15억 거래는 진짜 임팩트 크다... 제 친구도 거기 들고 있는데 오늘 축하 전화 한 통 넣어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