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그리운사슴
1개월 전

래미안라그란데 24평 전세 7억대 안착이네요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4평 전세 계약된 거 보니까 이제 가격대가 확실히 잡힌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7억 아래로는 이제 힘들겠네요. 최근 실거래 뜬 거 보니까 7월 30일에 24평이 7억에 신규 계약됐더라고요. 불과 보름 전인 11일에는 7억 2,000만원 찍힌 건도 있고요. 신축 3,069세대 대단지라 물량 좀 풀리면 조정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그런지 시세가 딱 버티는 모양새임. 제가 야근이 워낙 잦은 직종이라 무조건 역세권 도보 출퇴근이 1순위거든요. 길바닥에서 버리는 시간 줄이는 게 돈 버는 거라는 생각이라, 주차 1.23대 이런 스펙보다 지하철 접근성 좋은 래미안 브랜드가 주는 메리트가 커 보입니다. 사실 7억이면 부담되는 금액이긴 하지만, 교통 좋은 대단지는 나중에 하락장 와도 방어력이 좋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거든요. 어설픈 구축 가서 수리비 쓰고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돈 좀 더 주더라도 신축 전세로 시작해서 몸 테크 안 하는 게 훨씬 이득이죠. 지금 매매 호가가 16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는 거 보면, 전세 7억은 매매가 대비 반값도 안 되는 수준이라 안정성 면에서도 나쁘지 않네요. 물론 대출 이자가 좀 나가겠지만 출퇴근 시간 아껴서 자기계발 하는 게 맞다 봅니다. 어차피 저는 회사 가깝고 역 가까운 게 장땡인 사람이라, 이번 시세 확인한 김에 더 고민 안 하고 매물 잡으러 가렵니다. 결국 교통 좋은 곳이 답이라는 확신만 더 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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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나우
    1개월 전

    7억이면 이문동 치고 쎈 거 같은데... 근데 신축 래미안이니까 수요는 충분하겠네요.

  • 바람직스러운갈매기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진짜 최고죠. 저도 출퇴근 왕복 3시간 하다가 역세권 오니까 삶의 질이 다름. 7억이면 비싸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 있다고 봅니다.

  • 짙은올빼미
    1개월 전

    요즘 신축 전세 귀해서 저 가격도 금방 나갈 듯함. 래미안라그란데면 브랜드도 먹어주니 금방 채워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