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솔석
라그란데 16억 돌파, 전세 세팅이 답인 이유
서울 전세가가 2년 전보다 15% 가량 뛰었다는 데이터가 시장을 움직이네요 이 정도 상승폭이면 잔금 계획 빡빡했던 분들에게 전세 세팅은 확실한 탈출구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이 단지 전세 시장에만 그치는 게 아니던데요. 전농동 래미안 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초 20억 8,500만 원 신고가를 썼습니다. 대장이 위를 뚫어주니 매매가 상방이 열리고 전세가도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그림이에요 신축인 래미안 라그란데도 59A형이 지난달 16.4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던데요.. 이런 흐름이면 등기 완료 후 84형 호가 25억 기대감이 마냥 허황된 소리는 아닐 겁니다 폭등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지금이 전세 세팅의 최적기라고 봅니다. 이런 장에서는 등기 시점에 맞춰 자산 가치를 선점하는 게 가장 영리한 전략이겠어요..
1
댓글1개
1개
- 백린훈
전세가 15% 상승이면 실거주 하려던 분들도 전세 세팅으로 선회할 만큼 메리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