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활발한물개
라그란데 전세 13억, 매매가도 버티겠네요
동대문구 전세 시장에서 매물이 사라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토허제 영향으로 전세 매물이 70%나 급감했다는데, 이게 단순 통계가 아니라 실제 거래 환경을 압박하는 수준까지 온 듯합니다 4,169세대에 달하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조차 전세 매물이 29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수급 불균형이 얼마나 심각한지 잘 보여줍니다. 이런 물량 부족은 가격에 즉각 반영되어 래미안 라그란데 전세가 13억 원이라는 신고가 거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높아진 전세가는 매매가를 밑에서 밀어 올리는 강력한 지지선이 되어 지역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매물 잠김이 풀릴 기미가 없는 상황에서 전세가 상승이 어디까지 매매가를 견인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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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고도경
전세 매물 29건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 정도면 부르는 게 값일 듯합니다
- 잘생긴산양
실거주 의무 때문에 신축 단지도 전세가 안 나오니 가격이 버티는 힘이 장난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