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란데 전세 10억 신고가 보니까 확실히 신축이 무섭네요
요즘 이문동 쪽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정말 딴판인 거 같아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사 계획 세우다 보면 결국 신축으로 눈이 가더라고요. 내년 1월 입주 시작한 래미안 라그란데가 벌써 40평형 전세가 10억 2,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주근접이라 그런지 애들 아빠 출퇴근 생각하면 이만한 데가 없거든요. 46평 보류지 직거래가도 21억 2,000만 원이나 된다는데 확실히 대단지 신축 파워가 대단하긴 해요. 전세가가 이렇게 받쳐주면 매매가도 결국 따라가는 게 이 동네 국룰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가격 보고 좀 놀랐어요. 그런데 학원가 형성되는 거나 인근 병원 편의시설 들어오는 거 보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싶기도 하구요. 신축 첫 입주할 때 그 설렘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결국 살기 편한 곳은 누구나 알아보는 법인가 봐요.
댓글6개
- 유우다3개월 전
전세 10억이면 진짜 강북 신축 전성시대네요.
- 따뜻한나비3개월 전
라그란데 입주장 때 전세 맞추느라 고생했는데 벌써 이런 가격이라니 격세지감입니다.
- 김도혜3개월 전
애들 학교 보내기엔 신축 평지가 최고죠. 저도 미카랑 고민하다가 라그란데로 마음 굳혔어요. 남편도 회사 가깝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느린북극여우3개월 전
직거래 21억이면 호가는 더 높겠음.ㄷㄷ
- 재미있는해달3개월 전
이삭공원 개발까지 완료되면 진짜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공간이 많아지는 게 엄마들한텐 제일 큰 호재잖아요.
- 빨간토끼3개월 전
10.2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세 수요가 이렇게 탄탄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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