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란데 전세 10억 신고가 보니까 커뮤니티가 깡패긴 하네요
이문동 대장주인 래미안 라그란데 전세가 10억 2,500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40평형에서 신고가가 터진 건데 이건 단순히 신축이라서 비싼 게 아닙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압도적이라 저층까지도 시세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거든요. 실제로 46평형 호가는 벌써 27억까지 고려될 정도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전문가들은 관망하라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차는 확실히 신고가 데이터가 먼저 말해줍니다. 이 정도 시설이면 굳이 고층 안 가고 커뮤니티 접근성 좋은 저층 잡는 게 오히려 실속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특히 래미안 아름숲처럼 지상 주차장 없고 지하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라그란데에서도 완벽하게 구현되니 입주민들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죠. 아이 키우는 집들은 엘리베이터 스트레스 없는 1~3층을 로열층만큼 선호하는 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퀄리티가 집값 가른다는 글 봤을 때 반신반의했는데 진짜였네요. 결국 인프라가 깡패라는 말이 이번 신고가로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앞으로 이런 하이엔드급 대단지와 일반 아파트의 가격 격차는 더 벌어질 일만 남았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댓글3개
- 매운물총새2개월 전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네요. 라그란데 커뮤니티는 동대문구에서 독보적입니다.
- 나경아2개월 전
요즘은 조망권보다 집 바로 밑에서 누리는 슬세권 커뮤니티가 대세죠. 전세가 저렇게 받쳐주면 매매가는 우상향 확정임.
- 안타까운사막여우2개월 전
아름숲처럼 지상 주차장 없는 쾌적함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졌으니 말 다 했음. 46평 호가 27억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실거주자들 자부심이 대단한 듯해요. 결국 입지랑 시설 좋은 곳이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