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박명빈
1개월 전
둔촌·길음 구축보다 동대문 신축 가치가 우위인 이유
둔촌동이나 길음뉴타운 구축 붙잡고 고민하는 건 타이밍을 놓치는 지름길이다. 지금은 정비사업 속도와 확실한 임대 수익이 보장되는 곳을 선점해야 할 시점임. 동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재개발 추진단을 신설해서 조합 운영 리스크를 행정이 직접 관리한다. 2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었지만 지자체가 이렇게 대놓고 속도전에 나서는 건 본적이 없다. 이런 행정 신뢰는 래미안라그란데 25평형 월세 260만원 돌파로 이미 시장 가치가 증명됐다. 작년 150만원 선에서 1년 만에 70% 넘게 폭등한 건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소리다. 2027년 성동자이 입주 같은 인근 호재까지 맞물리면 답십리 일대 상방 압력은 더 거세질 게 뻔하다. 결국 행정이 밀어주고 수익률이 받쳐주는 곳이 구축 위주 지역보다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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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이수인1개월 전
분석이 날카롭네요. 확실히 동대문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임.
- 신선경1개월 전
라그란데 월세 보고 깜놀했는데 실거래가 뒷받침하니 거품은 아닌 듯.
- 고달픈새우1개월 전
글쎄요, 행정이 개입한다고 조합 갈등이 100% 해결될까요? 전 좀 더 지켜볼라구요.
박성기1개월 전완벽할 순 없겠지만 지자체가 전담팀 꾸린 것 자체가 속도 면에선 큰 변수죠.
답글 1개 펼치기 - 재미있는순록1개월 전
전농우성 8.8억 찍을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동대문은 이제 시작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