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15.5억 신고가, 학부모들이 전농동에 진심인 이유
처음 전농동으로 이사 결심했을 때만 해도 학원가나 인프라 때문에 밤잠 설칠 정도로 고민이 많았거든요. 막상 살아보니 여긴 알면 알수록 정말 보석 같은 동네라는 걸 매일 체감하고 있어요. 요즘 전농동이랑 답십리 신고가 찍히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은데, 제가 동네 엄마들이랑 이야기하며 느낀 포인트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일단 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20평대가 15.5억 신고가를 찍은 건 상징적인 것 같아요. 총 584세대에 역세권 입지라 학령기 자녀 둔 부모님들이 무리해서라도 잡으려는 수요가 정말 탄탄합니다. 그리고 는 단지 내 평수 이동인데, 최근 청량리한신에서 25평 살던 분이 42평으로 맞바꿈 제안받으셨다더라고요. 추가금 2억 2천을 태워서라도 이 동네를 떠나지 않고 더 넓은 곳으로 정착하겠다는 실거주 의지가 엄청나죠. 마지막으로 전농동아 20평대도 9.75억 신고가를 기록하며 구축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사 오기 전엔 교육 환경 때문에 망설였던 게 무색할 정도로 지금은 일상의 행복감이 정말 커요. 우리 동네가 이렇게 가치를 인정받는 걸 보니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괜히 뿌듯해집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비밀인데... 동네가 점점 좋아지니까 저만 알고 싶다가도 또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하네요...ㅋ
댓글4개
- 노란생쥐1개월 전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죠. 저도 애 키우면서 여기만큼 편한 곳 못 봤습니다.
- 붉은다람쥐1개월 전
청량리한신 맞바꿈 사례는 진짜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평수 넓혀서 이 동네에 계속 말뚝 박고 싶어요.
- 김별아1개월 전
신고가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전농동아 9.75억이면 이제 10억 클럽도 머지않았음. 학부모들 기세가 진짜 무섭긴 무서운가 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뽀얀개구리1개월 전
맞아요. 처음엔 다들 긴가민가하다가도 일단 들어와서 살아보면 못 나가는 개미지옥 같은 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