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윤재인
대출 묶여도 래미안 크레시티 20억 돌파, 이문동까지 불붙나요?
라그란데 등기 소식에 기뻐하다가 대출 한도 조회해보고 정말 잠이 안 오네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넘게 오르고 있다는데 DSR 규제까지 겹치니까 저 같은 매수 대기자는 지금이 막차인지 아니면 벼랑 끝인지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정부가 대출을 꽉 조인다는데도 전농동 래미안 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초에 20억 8천 5백을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22억 거래설까지 도는 거 보면 대형 평형은 규제랑 상관없이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문동까지 번지는 분위기라 래미안 라그란데 25평도 지난달에 16.4억으로 최고가를 썼던데요 이제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마무리되면 호가가 25억까지 나올 거라는 주민들 기대 섞인 목소리가 단순한 희망 사항으로만 보이지 않아서 더 조급해지네요 대출 규제가 저처럼 자금 빠듯한 실거주자 발목만 잡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입지 좋은 동대문구 대장주들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데, 대출 문턱 때문에 이 흐름에서 소외될까 봐 정말 걱정입니다
1
댓글1개
1개
- 엄선수
DSR 규제 때문에 실거주자들만 곡소리 나죠. 크레시티 40평대 20억 넘었다는 거 보고 진짜 양극화가 뭔지 체감되네요. 라그란데 등기 치면 아마 더 벌어질 것 같은데 자금 계획 다시 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