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굳은고양이
답십리 두산위브 평지 역세권인데 생활 동선도 편한가요
답십리역에서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두산위브를 보면 평지라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역까지 가는 길이 경사 없이 평탄하다는 건 매일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무시 못 할 조건이죠 실제로 단지 문 밖을 나서서 역까지 가는 동선에 불편한 턱이나 경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평지 역세권이라는 게 말은 쉬워도 서울에서 막상 찾으려면 은근히 귀하거든요 다만 500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단지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장을 보거나 가벼운 산책을 할 때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중요할 텐데요 주변에 도보로 이용할 만한 대형 마트나 생활 편의시설이 평지 동선 안에 충분히 들어오나요? 역세권 실익이 크더라도 주변 인프라를 이용할 때마다 길을 건너거나 멀리 돌아가야 한다면, 평지라는 장점이 반감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물론 역과의 물리적 거리만 보면 입지적 메리트는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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