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은한
1개월 전

답십리파크자이 59 신고가 보니 풀옵션 유무가 핵심이네요

답십리 파크 자이 전용 59㎡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제는 정말 25평형이 시장의 확실한 주인공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입니다. 이런 흐름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20.3억을 찍으며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죠. 평당가로 치면 소형 평형이 대형을 압도하는 현상이 동대문구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는 결국 '옵션' 디테일에서 갈리더군요. 특히 25평형처럼 공간이 타이트한 평면일수록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주거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옵션이 빠진 매물은 전세가율 방어가 안 돼서 매매가까지 발목을 잡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하반기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같은 인프라 호재가 현실화되면 이런 격차는 더 벌어질 겁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매매 전환율을 결정하는 시대인 만큼, 계약서 쓰기 전에 해당 가구의 옵션 상태와 관리규약상 추가 설치 가능 여부부터 꼼꼼히 따져보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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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린도마뱀
    1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25평이라도 풀옵션 아니면 전세 세입자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보람찬황새
    1개월 전

    글쎄요, 구축이면 몰라도 신축급에서 옵션 유무로 가격 차가 그렇게까지 벌어질지는 의문이네요. 결국은 입지가 깡패 아닌가 싶습니다.

  • 황나안
    1개월 전

    등기 칠 때 옵션 비용 포함 여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나중에 양도세 계산할 때 필요 경비 인정받으려면 증빙이 확실해야 하거든요. 요즘 같은 분위기일수록 서류 하나하나가 다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