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황혜도
3개월 전

답십리파크자이 커뮤니티 써보니 신축 전세가 이해되네요

강남 25평 전세가 15억이라는데, 요즘 이문 라그란데 9억 전세 소식까지 들리니 참 세상 무섭죠. 저희 애들 학교랑 학원 가기 편한 곳 찾다가 답십리파크자이로 들어온 지 좀 됐거든요. 여기가 802세대로 아주 큰 단지는 아니어도 커뮤니티가 참 알차게 잘 돼 있더라고요. 특히 입주민 전용 카페랑 운동 시설이 관리가 잘 돼서 엄마들이랑 수다 떨기 이만한 데가 없어요. 집 고를 때 애들 공부방이나 단지 내 독서실 접근성을 제일 먼저 봤는데 그런 면에서 합격점이었죠. 최근에 근처 래미안 미드카운티 신고가 났다는 얘기 듣고 우리 단지도 다시 보게 되대요. 확실히 커뮤니티 시설이 브랜드 아파트의 자부심을 만들어주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옆 동네 라그란데가 미등기인데도 저층 전세가 9억 원에 나갔다길래 처음엔 깜짝 놀랐거든요. 근데 직접 신축 살아보니까 주차 편하고 커뮤니티 시설 누리는 비용 생각하면 수긍이 가더라고요. 답십리파크자이는 세대당 주차가 1.09대라 가끔 늦게 오면 자리가 빡빡해서 그게 좀 아쉽긴 해요. 그래도 애들 키우기 안전한 평지 단지에 이 정도 시설이면 환경에 돈 더 쓸 가치가 충분하죠. 결국 집값이라는 게 단순히 벽돌값이 아니라 이런 생활의 질이 모여서 결정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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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린찬
    3개월 전

    파크자이 커뮤니티 카페 커피 맛있기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가보고 반했답니다.

  • 수줍은북극여우
    3개월 전

    라그란데 9억 소식에 놀랐지만 살아보면 신축 프리미엄 무시 못하죠. 애들 키울 땐 커뮤니티가 최고예요.

  • 예쁜홍학
    3개월 전

    주차 1.09대는 좀 아쉽네요. 요즘은 1.3대 넘어야 여유 있는데 그래도 시설이 좋으니 부럽습니다!

  • 약빠른생쥐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가격 좀 더 주더라도 무조건 환경 좋은 신축 위주로만 보게 되더라고요. 구축 살 때는 몰랐던 삶의 질이 확실히 달라요.

  • 많은생쥐
    3개월 전

    애들 학원 보내기엔 그쪽 동네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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