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종지
1개월 전
답십리래미안위브 59 신고가 보니 전답뉴 헤쳐모여 무섭네요?
청량리 호재 보고 전농동 재개발 구역에 미리 깃발 꽂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부모님 댁 근처로 합류하려는 '헤쳐모여' 세대라 계산기 좀 두드려 봤습니다. 현재 답십리 래미안 위브 25평형에서 최근 신고가가 터졌더군요. 매수세가 붙는 걸 보니 전답뉴 대단지들의 실거주 가치가 확실히 선반영 되는 모양입니다. 지금 제 포지션에서 전농 8구역이나 14구역 같은 재개발지로 미리 넘어가는 건, 신축 아파트 확정권이라는 보상은 크지만 이주까지의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부모님 실거주하시는 단지 인근의 기축 대단지를 선매수하는 게, 가족 간 돌봄이나 인프라 공유 측면에서 수익률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결국 자금 계획상 실거주 편의성과 재개발의 시간 가치 사이에서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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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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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치타1개월 전
위브 59 신고가면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 더 빡세지겠는데요.
- 한결같은황새1개월 전
부모님 근처면 육아 도움도 받고 좋죠. 전농동 재개발 구역들 속도 내기 시작하면 지금 가격은 다시 안 옵니다.
- 노성찬1개월 전
저는 수익률 따져보고 8구역 조합원 입주권 잡았습니다. 몸테크 좀 해도 나중에 신축 받는 게 낫다는 계산이 섰거든요.
- 김예하1개월 전
전답뉴가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음 청량리역 GTX 들어오고 인프라 깔리면 지금 기축들도 한 번 더 점프할 텐데 저는 일단 선매수하고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것도 전략이라고 봐요.
- 귀여운꽃게1개월 전
세금 계산기부터 돌려보심이? 취득 원가 대비 수익 따져보니까 재개발은 세금이 변수더라구요.
- 우직한족제비1개월 전
답래위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가 확실히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