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18.1억 찍은 거 보니 동대문 신축 쏠림은 규제도 못 막네요
요즘 유명 전문가들이 창동의 미래를 은행사거리보다 높게 친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저는 오히려 지금의 규제 환경이 동대문구 신축들의 희소성을 더 키워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주택자들 발을 묶어버리니 매물은 안 나오는데 수요는 확실한 곳으로만 쏠리네요. 결국 이 열기의 본질은 청량리역에 꽂히는 GTX-B와 C 노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 2031년이랑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잖아요. 동북권에서 이 정도의 교통망 혁신이 실현되는 곳은 사실상 대체지가 없거든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전농동 대장인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는 벌써 18.1억 실거래가 떴습니다. 취득세나 대출 규제가 이렇게 무거운데도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건, 결국 '똘똘한 한 채'를 잡으려는 실거주자들의 심리가 폭발한 결과라고 봐야죠. 심지어 현장에서는 매도자가 4.6%대 금리로 매도자 대출 옵션까지 제안하며 거래를 붙이기도 하더군요. 규제 불만이 터져 나와도 가치가 확실한 곳은 어떻게든 주인을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전문가들 입씨름보다는 현장의 실거래 흐름과 교통 호재의 현실을 믿는 게 가장 정확한 판정 같네요.
댓글2개
- 너그러운까치1개월 전
18억 넘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대문도 이제 확실히 상급지 반열에 올라탄 느낌이네요.
- 우지윤1개월 전
솔직히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가 입지는 좋지만 18.1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규제 때문에 거래가 없으니 신고가 하나에 너무 의미 부여하는 것 같아요.
거친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청량리역 GTX 호재가 워낙 강력해서요. 저는 지금 이 가격이 나중에 보면 오히려 저렴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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