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엘 19억과 토허제 프리패스의 가치, 지금 진입이 합리적일지
청량리 그라시엘 19억 찍은 건 단순 신고가가 아닙니다. 규제 틈새를 완전히 빗겨나간 희소성이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거죠. 실거래 19억의 내막을 뜯어보니 대지권 11.91㎡가 핵심이더군요. 토허제 기준인 15㎡ 이하라 거래 허가 없이 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실거주 의무도 없으니 투자자 입장에선 자금 운용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래미안크레시티가 20.55억으로 전농동 20억 시대를 열었죠. 하지만 자산 가치의 순발력은 그라시엘이 한 수 위라고 봅니다. 현재 매물 소화 속도를 시계열로 조회해봐도 흐름이 좋습니다. 고점 대비 10% 내외 조정이 와도 여긴 대기 수요가 상당히 탄탄하거든요. 세제 개편안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튀어오를 단지로 판단됩니다. '26년 세제 개편 시나리오를 돌려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다주택자 규제 완화 시 이런 희소 단지로 쏠림 현상이 심화될 듯하네요. 초고층 주상복합이 주는 상징성과 내부 구조의 프라이빗함은 강북권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렵습니다. 동대문구 시세 지도가 이 단지를 기점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중입니다.
댓글6개
- 괜찮은딱다구리3개월 전
토허제 안 걸리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갭투자 수요 붙으면 20억 금방 넘길 듯.
- 이석성3개월 전
대지권 면적까지 계산해서 진입하는 거 보면 진짜 고수들이네요. 저는 생각도 못 한 부분인데 한 수 배웁니다.
- 김유진3개월 전
크레시티랑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확실하죠. 근데 신축 주상복합 선호하는 0.1% 수요는 확실히 그라시엘로 쏠리는 분위기임. 관리비나 커뮤니티 따져봐도 여기만한 곳이 없거든요.
- 기다란벌새3개월 전
실거래 19억이면 이제 층수 좋은 건 호가 21억 부르겠어요. 무섭다 진짜.
- 최규이3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었는데 내부 구조가 일반 아파트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돈만 있으면 실거주 하고 싶음.
- 손별정3개월 전
세제 개편 이후가 진짜 승부처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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