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란청설모
1개월 전
공공 주택 정책 비웃듯 17.8억 찍은 래미안크레시티
요즘 정부에서 공공 주택 공급한다고 계속 발표는 하는데 현장은 딴판이네요. 동대문 대장인 래미안크레시티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정책이 좀 무색합니다. 34평이 지난 8월 3일에 17.8억 찍혔거든요. 1년 전 최저가 14.7억 대비 3억 넘게 오른 셈이죠. 어디 카페 보니까 정책 대출 조이는 게 오히려 똘똘한 한 채 쏠림을 만든다던데 진짜임. 사실 25평도 8월 11일에 3층이 15.9억에 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발코니 확장비랑 옵션 생각하면 매수자 실부담은 이미 16억 넘었다고 봐야죠. 인근 전농구역이 7월에 관리처분 총회 통과하고 2027년 이주 확정되면서 신축 귀해진다는 심리가 더 강해진 것 같아요. 바로 옆 노블레스도 18.1억까지 실거래 등재되면서 크레시티 시세를 뒤에서 밀어주는 구조고요. 공공 주택 기다리느니 그냥 지금 대단지 잡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서네요. 물론 층간소음 리스크는 좀 걸리는데 GTX-C 공사 돌아가는 거 보면 결국 입지가 깡패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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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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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뱀1개월 전
결국 실거주 수요는 확실한 대단지로 쏠리네요. 17.8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듯.
- 류윤미1개월 전
크레시티 25평 15.9억은 진짜 체감상 너무 높음. 정책 기다리다가는 평생 못 살 것 같아요.
보드라운물총새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노블레스 쪽 급매 보고 있는데 물건이 없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짙은새우1개월 전
전농구역 이주 시작하면 이 동네 전세가랑 매매가 한 번 더 요동칠 텐데 정책이 무슨 소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