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희망고문보다 창동주공18단지 추진위 승인이 더 확실한 이유
GTX-C 사업 재개 소식은 계속 들리는데 실제 착공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죠. 퇴근길에 창동역 지날 때마다 보는데 삽 뜬 흔적도 없어서 다들 관망하는 분위기 같아요. 근데 이럴 때가 오히려 기회인 게, 창동역 일대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까지 추진 중이거든요. 교통 지연에 가려져서 그렇지 입지 가치는 조용히 올라가는 중입니다. 특히 창동주공18단지가 역세권 최초로 추진위 승인을 받아버린 게 큽니다. 남들 동의서 징구하며 시간 보낼 때 여기는 이미 한 발 앞서나가는 셈이죠. 막연하게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할 시간에 이렇게 속도 붙은 곳을 보는 게 실속 있습니다. 야근하고 늦게 들어올 때 역세권 신축만큼 귀한 게 또 없으니까요. 주공17단지가 15평 3.9억 신고가 찍으면서 따라오지만, 사업 속도 생각하면 18단지 선점이 맞을걸요? 공사비 리스크가 걱정되긴 해도 결국 진행 속도가 모든 걸 결정하는 법입니다. 결국 남들 다 아는 호재보다 눈앞의 실행력을 사는 게 돈이 됩니다. 지하철 뚫리는 날 기다리는 것보다 추진위 도장 찍히는 속도가 훨씬 무서운 법이죠.
댓글4개
- 신준빈1개월 전
18단지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직주근접 생각하면 창동만한 데가 없죠.
- 박강아1개월 전
GTX는 솔직히 제 은퇴 전엔 타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 추진위 승인이 훨씬 현실적인 호재 같아요.
- 고마운청설모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공사비 올라서 재건축 수익성 나올까요? 18단지도 꽤 걸릴 텐데 너무 낙관적이신 듯함.
- 강서오1개월 전
동감입니다. 늦게 퇴근할 때 역에서 먼 구축 가면 진짜 피곤하거든요. 속도 내는 단지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 무조건 이득이죠. 창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