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괜찮은독수리

GTX-C 착공각 보니까 방학 신동아1단지 용적률 360%가 더 간절해지네요

창동열차 드디어 시동 거는 거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결국 창동역 GTX-C가 뚫리면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갈지 그려지시나요? 저는 무조건 방학동 신동아1단지가 그 최대 수혜를 입을 거라고 봅니다. 3,169세대 대단지 위엄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요. 여기에 민주당이 제안한 용적률 1.2배 상향안이 신동아에 적용되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 300% 한도가 360%까지 열린다는 건데, 이건 재건축 사업성 판 자체가 바뀌는 거거든요. 우이신설선 연장선 역사 출구 위치도 벌써부터 말들이 많더라고요. 성원아파트 놀이터나 금호2차 쪽 후보지들 거론되는 거 보니까 신동아랑 딱 붙어있죠? 청구아파트 쪽은 뚝방 지형 때문에 출구 내기가 쉽지 않다는데, 입지적 우위는 이미 정해진 셈입니다. 물론 서울아레나 부속시설이 웨딩홀로 바뀐다기에 주말 정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근데 GTX에 경전철까지 철도망이 이렇게 촘촘하게 깔리는데 그게 단지 가치를 깎아 먹을까요? 오히려 인프라 개선 속도가 사업성을 압도하면서 신동아의 본질적 가치는 신고가를 향해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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