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전용구간이랑 상아1차 신고가가 보여주는 도봉구의 위상
창동역 GTX-C 소식 보니까 단순한 착공 뉴스보다 훨씬 큰 게 터졌음. 상아1차 30평이 8억 9,500 찍으면서 신고가 쓴 게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님. 금융 약정 체결되고 1.5조 보증 들어오니까 확실히 대장주 위주로 하방이 딱딱해지는 게 보임. 근데 이게 단순히 '뚫린다'는 기대감만 있는 게 아님. GTX-C 노선 중에 창동역은 공용구간이 아니라 배차 간격 촘촘한 '전용구간'으로 설계됐음. 지금은 개통까지 8년 정도 남았다지만 이 전용구간 메리트가 시간 가치를 다 씹어먹는 중임. 상아1차가 최고 45층 랜드마크로 재건축 추진되는 것도 같은 맥락임. 고층 랜드마크랑 광역교통망이 만나면 도봉구는 더 이상 서울 변두리가 아님. 전문가들이 중계동 은행사거리보다 창동을 높게 치는 실질적인 근거가 다 여기서 나오는 거임. 결국 도봉구 대장주들은 직주근접의 새로운 축이 될 가능성이 큼. 광역 교통망이랑 정비사업 시너지가 붙으면 판교급 강남 접근성이 확보되는 셈임. 도봉구도 이제는 어정쩡한 경기도 입지랑 비교할 급은 확실히 넘었음.
댓글3개
- 홍찬빈1개월 전
상아1차 8.9억이면 도봉구치고 무거운 가격인데도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돈이 이쪽으로 몰리는 듯함.
- 최인찬1개월 전
GTX 전용구간 배차는 진짜 큼. SRT나 KTX처럼 기다려 타는 게 아니라 그냥 전철처럼 타는 거라 급이 다름.
- 지혜로운비버1개월 전
전용구간이라 해도 8년은 너무 길지 않음? 그동안 분담금이랑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수익률은 좀 따져봐야 함.
임별나1개월 전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창동역은 단순 교통만 있는 게 아니라 복합환승센터까지 들어오니까 미래가치로 보면 우상향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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