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은승
19단지 10억 신고가 소식 들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들썩이는 분위기네.. 근데 막상 안 가본 사람들에겐 그 가격이 좀 무겁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눈앞에 으리으리한 새 건물이 올라가는 상황도 아니니까. 추진위 승인 소식에 기대감이 커진 건 맞지만 실거주자들 마음을 다 움직이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려나 그러다 보니 철산이나 미미삼 같은 곳들처럼 이미 완성된 모습이 보였다면 평당 5천 찍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 결국 보이지 않는 가치를 미리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겠지 앞으로의 흐름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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