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새로운사자
1개월 전

1군 브랜드 현수막 걸린 창동주공19단지, 진짜 0.1% 대장 될까요?

처음엔 사실 반신반의했거든요. 도봉구가 과연 아이 키우기 좋을까 고민도 많았고요. 그런데 요즘 단지 분위기 보면 정말 이사 오길 잘했다 싶어요... 어제 퇴근길에 단지 산책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GS건설이랑 푸르지오, 아이파크 현수막이 쫙 걸렸더라고요! DL E&C까지 대형 건설사들이 축하한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우리 단지가 1,76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지금 조합 설립 추진위 동의서 징구도 한창 진행 중이거든요. 요즘은 관리사무소 안 가고 전자동의로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저도 어제 바로 참여했죠. 집 근처 산책로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거 보면 참 평화롭고 행복한데, 여기에 나중에 브랜드 아파트까지 들어서면 가치가 얼마나 더 뛸까요? 솔직히 나중에 '슈퍼펜트하우스'급으로 내부 구조 잘 뽑히면 진짜 대박일 텐데... 희소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한 채 더 잡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이웃님들 보시기엔 우리 19단지 미래, 정말 0.1% 대장 가능할까요? 이사 온 이후로 매일매일이 설레서 잠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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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원훈
    1개월 전

    현수막 보니까 진짜 실감 나더라고요. 19단지 화이팅입니다!

  • 무서운족제비
    1개월 전

    동의서 벌써 내셨나요? 저도 오늘 퇴근하고 관리사무소 들러보려고요.

  • 최우예
    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에 녹천역 근처만큼 조용한 데가 없죠. 저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지금은 대만족 중입니다. 브랜드까지 들어오면 진짜 이 동네 대장 확정이죠 뭐. 분담금만 적당히 나오길 기도 중이에요.

  • 강기석
    1개월 전

    전자동의 편하긴 하더군요. 세상 좋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