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석지
1개월 전

청량리 L65 21억이면 창동 대장주들도 곧 15억 클럽이죠

청량리 L65가 21.4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예전에 제가 인프라 완성 전이라고 청량리 우습게 봤다가 상투 잡고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신고가는 예사롭지 않게 들리네요. 결국 신축급 커뮤니티와 GTX 거점이라는 조합이 붙으면 입지 한계를 돈으로 메꿔버린다는 걸 증명한 셈입니다. 이 흐름이 고스란히 넘어올 곳이 바로 창동역 일대입니다. 최근 창동주공18단지가 추진위 승인받으면서 재건축 속도전에서 확실히 앞서나가는 모양새잖아요. 여기에 2년 넘게 멈췄던 GTX-C 노선 사업까지 재개된다고 하니, 조경이랑 커뮤니티 빵빵하게 들어찬 신축 대장주로 탈바꿈할 미래가 그려집니다. 물론 GTX-C가 아직 삽을 안 떴다는 게 변수긴 하지만요. 그래도 창동역세권의 실행력이 이정도로 가시화된다면, 도봉구 15억에서 20억 시대는 더는 허황된 꿈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그때 청량리 놓치고 창동에서 또 망설이면 진짜 답도 없는 거라, 이번엔 조경 잘 뽑힌 단지 위주로 눈여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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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짙은갈매기
    1개월 전

    동북권 대장주들 기세가 무섭네요. 18단지 추진위 승인 속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음.

  • 이안성
    1개월 전

    L65는 주상복합이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창동에 제대로 된 커뮤니티 갖춘 신축 들어오면 수요는 충분할 겁니다.

  • 박성기
    1개월 전

    창동이 15억이라니요... GTX 착공하고 눈에 보여야 믿겠습니다. 아직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지.

  • 박훈재
    1개월 전

    과거 실패담에서 교훈 얻으신 게 느껴져서 공감 가네요. 저도 창동 쪽 조경 좋은 단지들 계속 임장 다니는 중인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