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늠름한말
창동 18단지 일조권 리스크와 12월의 변수
창동주공 18단지는 학교 일조권 때문에 층수 올리는 게 쉽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서 소유주들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재건축에서 높이를 제한하면 일반분양분이 줄어들어 남는 게 적어지니까,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선 손해를 볼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12월 중순에 발표할 창동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어떤 혜택이 담기는지에 따라 흐름이 뒤집힐 수도 있겠습니다 종상향이나 상업지 연계 같은 보전 방안이 나온다면 일조권 때문에 잃어버린 용적률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죠. 인근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2026년 10월 말에 12억 9,500만원 실거래를 찍어준 것도 18단지 입장에서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주변 시세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소유주들이 생각하는 2억 원 정도의 분담금은 신축 전환 시 차익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투자 구간에 들어옵니다. 게다가 창동역사에 테라로사와 쿠우쿠우가 12월 입점하며 인프라가 바뀌고 있어 규제보다는 미래 가치 상승폭에 무게를 두는 게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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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여우
분담금 2억 선이면 지금 시세 대비 사업성은 충분해 보이네요